
지난 10월 28일 09년 올해의 시계 (WOTY 2009)가 발표되었습니다.
영예의 1위는 바쉐론 콘스탄틴이 선정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놀라웠던건 몽블랑이 3위를 차지를 했네요.
몽블랑이 미네르바를 인수하면서 극소수의 상위 모델에 한해서이지만,
미네르바의 고급 무브먼트를 채용도 하며 하이 클래스의 시계를 표방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몽블랑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내세운 모델을 많이 출시하였습니다.
그게 어떤 모델인지 전 죽어도 모르겠습니다-_-;
리치몬드에서도 몽블랑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많이 한 그 결실이 이뤄졌나봅니다.
대중상으로는 티쏘가 선정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퍌씨" 라고 불리는 시계로 유명한 대중적인 브랜드이지요.
귀부인상(-_-?)으로는 까르띠에가 선정되었습니다.
까르띠에는 산토스, 탱크등으로 유명하죠. 예물 시계로도 많이 하고 있구요.
쥬얼리 브랜드이지만 시계 안에서도 무시하지 못할 클래스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특별상으로는 Urwerk, MB&F, MCT가 선정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율리스 나르당이나
정말 좋은 브랜드의 모델들이 뽑혔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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